노경희 준장 딸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문 대통령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노경희 3사단 부사단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후 딸 김시현 양에게 꽃다발은 전달하고 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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