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철문 방어하는 황현호 골리

등록 2019.02.24 18:20: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양=뉴시스】최진석 기자 = 24일 경기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2018-2019 4강 플레이오프' 안양 한라와 사할린의 경기 3피리어드. 안양 한라 황현호 골리가 퍽을 막아내고 있다. 2019.02.2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