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
【서울=뉴시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며 노동신문이 6일 보도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 김응복이 동행했다. 2019.04.06. (출처=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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