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 마친 조현아-조현민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조현아(왼쪽)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입관 절차를 마친 뒤 빈소로 향하고 있다.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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