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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유가족, 차명진 의원 모욕죄 고소

등록 2019.04.22 1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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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모욕죄로 고소하는 고소장을 들고 들어가고 있다.

 차명진 전 의원은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글을 썼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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