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후위기가 엄마를 아프게해요'

등록 2019.09.21 19:42: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국제기후파업을 맞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열린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참가한 모녀가 다이-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09.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