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을 걷어내자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고 이용석씨 동생 이선화씨,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 앞에서 열린 '이용석의 희망, 김용균의 꿈, 우리의 결의' 비정규직 철폐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서 지난 2003년 분신으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이용석씨를 기리는 동판을 제막하고 있다.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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