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독립선언서 낭독

등록 2020.03.01 10:41: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원웅 광복회장과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독립선언서는 원어민과 귀화 한국인 등이 원문,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수어, 쉽고 바르게 읽는 선언문 순으로 낭독했다. 왼쪽부터 최일리야 톡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4대손, 달시 파켓 영화 기생충 번역가, 조계화 귀화 경찰관, 김원웅 광복회장, 이현화 수어통역사, 호사카 유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한현민 패션모델. 2020.03.0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