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지난 28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32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수리부엉이가 경남 남해군 망운산 산기슭에서 나무꼭대기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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