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시범 운행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17일 서울 시내의 도로 위 전광판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안내가 표시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1주 이상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범운영하며 8월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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