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서울 도심집회 확진 17명 늘어 193명
[서울=뉴시스]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일주일만에 194명으로 늘었다. 집회 관련자가 107명이고, 이들에 의한 N차 전파자는 25명, 조사 중 54명이다. 당시 도심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7명이 포함돼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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