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위중증 환자 추이…자택 대기 중 3명, 입원 대기 중 22명 사망
[서울=뉴시스]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자택에서 사망한 사람이 3명으로 파악됐다.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감염된 뒤 격리 병상으로 옮겨지기 전에 해당 기관에서 숨진 사례는 22명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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