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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서울시장 적합도' 범여권 박영선, 범야권 안철수

등록 2021.01.02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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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뉴시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신년특집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범여권에서 박영선 장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범야권는 안철수 대표가 가장 앞섰다.

지난달 28~29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2020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고 무선(80%) 가상번호 및 유선(20%)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을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응답률은 8.4%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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