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백화점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시 소재 백화점 운영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실시한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아이파크몰 백화점 앞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백화점 대상 선제검사 행정명령은 17일(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하며, 서울시 관내 소재 백화점 32개소의 운영자와 종사자 약 12만8000명이다. 2021.0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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