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한 잔여석' 코로나 직격탄 맞은 고속버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승차권을 발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2월 이후 고속버스 휴지 노선은 25개(버스 79대), 폐지 노선은 14개(버스 32대)에 달해, 왕복 기준 하루 고속버스 운행 횟수가 173회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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