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통행금지, 몸수색 당하는 남성
[엘에스토르=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이사발주 엘에스토르의 한 검문소에서 경찰이 한 남성을 몸수색하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는 니켈 채굴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자 허가된 이동 시간을 제외한 새벽부터 저녁까지의 한 달간 통행금지를 선포하고 공공 집회를 금지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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