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는 심심해"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공설묘지에 추석을 맞아 벌초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들이 풀을 베고 있는 사이 한 아동이 비석에 올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8.2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