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로 사라진 가옥
[포트오바스크=AP/뉴시스] 캐나다 동부에 허리케인 피오나가 강타한 후 26일(현지시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포트오바스크에서 한 군인이 파괴된 가옥을 살피고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피오나는 뉴펀들랜드주, 퀘벡주, 노바스코샤주 등을 강타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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