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스크 주민들 "러시아와 영원히"
[루한스크=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루한스크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병합 축하 행사에 모인 주민들이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러시아" "러시아와 영원히"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2.10.0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