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이 다소 억울한 김하성
[플러싱=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8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결정전(NLWC) 뉴욕 메츠와의 2차전 3회 초 타석에서 삼진당한 후 판정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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