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태원 사고 이전 112신고 11차례…압사 단어 9차례 언급
[서울=뉴시스] 1일 경찰청이 공개한 당시 112 신고 내용에 따르면, 사고가 있기 전인 오후 6시34분부터 오후 10시11분까지 총 11차례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인파가 몰린 위험한 상황을 언급하며 경찰의 현장 통제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신고자들이 총 9차례 '압사'란 단어를 언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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