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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태원 참사 사고전 112 신고 위치

등록 2022.11.02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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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로윈 참사 당일 사고 4시간여 전부터 '압사' 위험성을 알리는 112신고가 11건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고 발생 시간(오후 10시15분) 불과 한 시간 전인 오후 9시7분부터 9시10분, 9시51분, 10시, 10시11분 등 총 5건의 신고가 사실상 같은 장소에서 들어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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