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쾌유 기원하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 선수들
[도하=AP/뉴시스]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마친 후 입원 중인 축구 황제 펠레(82)의 쾌유를 기원하는 깃발을 펼치고 있다. 2022.12.0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