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제품 가격 인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전 서울시내 커피빈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커피 전문점 '커피빈'은 3일부터 우유가 포함된 음료의 가격을 200원씩 올린다. 소비자들은 카페라떼(s)를 기존 5600원에서 5800원에, 바닐라라떼(s)는 6100원에서 6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3.0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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