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산티아고=AP/뉴시스] 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부인(Buin) 동물원에서 붉은 판다 한 마리가 부활절 달걀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다. 동물원 측은 부활절을 맞아 동물들에게 무독성 페인트로 칠한 타조알 껍데기 속에 간식을 넣어 부활절 달걀로 제공했다. 2023.04.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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