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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앞두고 반지하 세대에 설치된 물막이판

등록 2023.06.25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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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세대 창문에 수해 예방용 물막이판이 설치돼 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26일 전국에 올 여름철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023.06.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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