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폭염특보 발효, 3일까지 이어져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한 노숙자가 물병을 든 채 쓰레기통 옆 인도에 누워 있다. 미 전역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가 적어도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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