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슈퍼문이 될 '풀 벅 문'
[캔자스시티=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KCP&L 건물 뒤로 거의 꽉 찬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슈퍼문은 '썬더문'(Thunder Moon) 혹은 '풀 벅 문'(Full Buck Moon)이라고 부르는데 올해 네 번의 슈퍼문 중 첫 번째 슈퍼문은 3일 떠오른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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