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대신 마차 타고 온 산타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무료 급식소에서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열려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티토 페레스라는 남성이 마차에 올라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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