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124시간 만에 90세 여성 구조 '기적'
[스즈=AP/뉴시스] 6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의 붕괴 건물에서 90대 여성이 구조되는 현장 모습을 경찰관들이 파란 천으로 가려주고 있다. 지진 발생 124시 만인 이날 오후 90세 여성 1명이 구조됐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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