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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플랫폼 다이빙 연기 펼치는 북한 김미래

등록 2024.02.06 1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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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신화/뉴시스] 북한의 김미래가 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다이빙 플랫폼 10m 결승에서 연기하고 있다. 이미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김미래는 1~5차 시기 합계 349.10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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