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 냉방가전 수요 증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가전코너에 에어컨과 선풍기가 진열되어 있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판매한 에어컨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수요가 증가했다.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수요도 동기간 각각 2배, 2.5배 늘었다. 2024.04.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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