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 물로 더위 식히는 말리 남성
[바마코=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용접일을 하는 한 남성이 주전자 물로 찌는 듯한 무더위를 잠시 식히고 있다. 바마코의 기온이 44도에 달한 가운데 무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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