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요양병원 면회온 자녀들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햐향 조정된 후 첫 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 한 병실에서 면회를 온 딸과 사위가 아버지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2024.05.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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