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라이브 바에서 연주하는 블링컨 장관
[키이우=AP/뉴시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바르만 딕탯' 바에서 현지 밴드 '19.99'와 함께 캐나다 출신 가수 '닐 영'의 1989년 히트곡 '록킹 인 더 프리 월'(Rockin' in the Free World)을 연주하고 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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