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채 생육동향 및 대응 방안 발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일·과채 생육동향 및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과·배·복숭아 주요 과수의 경우, 개화기 때 저온 피해 없이 생육이 양호해 생산량이 평년 수준 이상으로 전망되고 수박이나 참외 등 여름 과채와 마늘·양파 등 노지채소류의 수급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4.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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