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신전 뒤로 뜨는 플라워문
[아테네=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남쪽 수니온곶에 있는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5월의 보름달인 '플라워문'이 떠오르고 있다. 5월은 꽃이 많이 피는 계절이라 5월 보름달은 플라워문으로도 불린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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