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릴리 대선 후보 지지하는 이란 여성
[테헤란=AP/뉴시스] 사이드 잘릴리 이란 대선 후보의 한 여성이 26일(현지시각)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 참석해 그의 사진을 들고 지지하고 있다. 강경파 후보인 잘릴리 후보는 "경제적 수단을 통해 (서방이) 이란을 제재한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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