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목 좀 축이자"
[샌안토니오=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해 질 녘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잠시 쉬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 텍사스 남부는 기온이 37도에 달하면서 7월을 시작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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