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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지난 24시간 동안 팔 주민 81명 사망"

등록 2024.07.18 08: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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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신화/뉴시스] 1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파괴된 가옥을 살피고 있다. 하마스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81명이 숨지고 198명이 다쳐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3만8794명, 부상자는 8만936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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