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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자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

등록 2024.08.17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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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자=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수드자의 한 대피소에 지역 주민들이 모여 있다. 대피소 입구에는 "민간인만 있음"이라고 쓰여 있다. 수드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0㎞ 떨어져 있으며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천연가스관의 최종 계측소가 있는 곳이다. 이 사진은 배포 전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승인한 것이다.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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