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상사태, 공항에 발 묶인 여행객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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