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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리큐 반만 쓰는 진한겔 1/2 퍼퓸팝 체리블라썸' 출시

등록 2017.04.03 0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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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리큐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벚꽃시즌을 맞아 향기를 강화한 '퍼퓸팝 체리블라썸'(Perfume POP Cherry Blossom)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리큐 반만 쓰는 진한겔 1/2 퍼퓸팝 체리블라썸'은 반만 사용해도 강력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농축 겔 타입의 세탁세제로 벚꽃을 연상시키는 체리블라썸 향을 강화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마치 향수를 뿌린 듯 상큼한 체리블라썸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환경의 변화와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건조가 증가함에 따라 동반되는 꿉꿉한 빨래 냄새 걱정을 체리블라썸의 상큼한 향기로 해결해 준다. 또한 계절에 어울리는 체리블라썸의 향기와 분홍색의 벚꽃 디자인이 세탁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리큐 반만 쓰는 진한겔 1/2 퍼퓸팝 체리블라썸은 일반 액체세제인 리큐 진한겔 대비 2배 농축시킨 겔 세제로 기존대비 2분의 1의 적은 사용량으로 강력한 세척력을 발휘한다.

 또한 제품의 계량컵인 얼룩지우개볼은 애벌빨래 및 세탁볼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얼룩지우개볼 하단에 돌기가 설계돼 얼룩부위를 손쉽게 애벌빨래 할 수 있고, 계량컵으로 사용 후에는 세탁조 안에 넣어 빨래와 함께 세탁하면 세탁물의 엉킴을 방지하고 계량컵의 세제잔여물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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