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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남구보건소, 지역 최초 금연치료기관 운영 등

등록 2018.04.10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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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남구는 남구보건소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기관으로 등록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 남구 전경. 2018.04.10.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남구는 남구보건소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기관으로 등록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 남구 전경. 2018.04.10.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남구보건소, 지역 최초 금연치료기관 운영

대구시 남구는 남구보건소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연치료기관으로 등록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최초로 일대일 금연 상담에서부터 금연치료의약품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단체, 사업장을 위해 현장을 찾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중구, 청소년 예산학교 개최

대구시 중구는 오는 11일 강당에서 청소년 예산학교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중·고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범우 기획예산실 실장이 나서 참여예산에 관한 기초교육을 한다.

중구는 청소년 예산학교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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