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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 5000만원 기부···희소 신경근육질환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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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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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펜타곤'이 희소 신경근육질환자들에게 성금을 기부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펜타곤은 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를 찾아 신경근육계 질환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전달했다.

펜타곤 리더 후이(25)는 "회장님께서 투병 중이어서 신경근육계 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아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고 제도적, 경제적 지원이 열악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신경근육계 질환에 관심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희소 신경근육질환이란 운동신경이나 근육이 퇴화해 기능이 상실되는 병이다. 루게릭병, 근육병, 척수성 근위축증 등이 이에 속한다. 큐브 홍승성(54) 회장은 몇 년 째 루게릭병으로 투병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 최원아 교수는 "펜타곤의 소중한 기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희귀 신경근육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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