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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3' 강두·이나래 커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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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2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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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연애의 맛' 제4회 강두와 이나래 커플 (사진='연애의 맛3' 캡처) 2019.11.22.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연애의 맛'의 커플 그룹 '더 자두' 출신 탤런트 강두(40)와 이나래가 헤어졌다. 

이나래가 21일 오후 방송된 '연애의 맛3' 제4회에서 동묘 데이트 후 강두에게 이별을 고했다.

생계형 야간 아르바이트를 뛴 강두는 동묘에서 이나래와 데이트하고 헤어지자마자 일터로 달려갔다. 10일 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이나래는 강두에게 개인적 일로 계속 만날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나래는 "오늘 내가 보자고 한 건 내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며 "아쉽게도 함께하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죄송하다. 사실 결정한 건 좀 됐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라며 "얼굴 보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보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두는 "그래도 이렇게 보고 얘기해줘서, 용기 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이나래는 "덕분에 즐거웠다"라며 "앞으로 술 많이 마시지말고 항상 건강 챙겨라.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맛 공식 3호 커플'이 된 탤런트 정준(40)과 김유지(27)가 실제 연애 시작 과정도 그려졌다.
  
정준과 김유지는 캠핑장처럼 꾸며진 루프탑에서 세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정준이 직접 요리를 해 김유지를 대접했다.  계속 눈치를 보고 망설이던 정준이 조심스럽게 "여자 남자로 만나 보는 건 어떤지, 여자 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라는 고백하자 김유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답했다.
 
특히 정준은 긴장을 겨우 내려놓으며 한숨을 내쉬었고, 두 사람은 만난 지 17일 만에 연애를 시작하며 '연맛 공식 3호 커플'에 등극했다. 사귄 지 이틀 만에 정준-김유지는 제주 여행을 떠났다. 미리 제주도에 와 있던 정준이 김유지를 공항에서 픽업해 바다와 숲을 다니며 데이트를 즐겼다. 뒤이어 밤바다를 바라보던 정준이 김유지의 이마에 입맞춤하는 순간까지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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