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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장관 "日 경산성과 시기·의제 등 빠른 실무 접촉"

등록 2019.11.25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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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관심 없다…제 일에 충실할 것"

[서울=뉴시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CEO 서밋 환영오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9.11.2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CEO 서밋 환영오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홍지은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한일 수출관리정책 대화 재개와 관련해 "서로 양국 간 정책 대화를 열기로 합의됐다. 구체적인 시기·장소·의제에 대해서는 빠른 실무적인 접촉을 해서 조만간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오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해 협상 재개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답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와 관련해 "아주 의도적이고 왜곡해서 발표했다"고 지적한 데 대해 성 장관은 "외교 당국 간 합의된 것이라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추가 언급을 아꼈다.

그러면서 "카운터파트너가 될 경제산업성하고 주제부터 시기를 협의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의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저는 제 일에 충실하겠다"며 "총선 가는 것에 관심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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