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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 감독 신작 '젠틀맨', 황석희 번역가와 GV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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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1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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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젠틀맨' 포스터(사진=영화사 빅 제공)2020.02.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젠틀맨'이 황석희 번역가와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시사를 진행한다.

황석희 번역가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정서에 맞춘 번역으로 국내 관객들의 지지를 얻어 왔다. 이번 GV 시사회에서는 영화의 대한 내용부터 다양한 영국식 영어의 억양과 표현에 얽힌 번역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또 GV 참석자 전원에게는 오리지널 캐릭터 포스터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 엽서 세트(6종)'가 전원에게 증정된다.

'젠틀맨'은 지난해 '알라딘'으로 천만 관객을 극장으로 들인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이다. 참신한 전개 방식과 센스 있는 연출로 유명한 리치 감독은 '킹 아서: 제왕의 검', '맨 프롬 엉클', '셜록 홈즈' 시리즈, '리볼버' 등을 연출했다.

영화는 마리화나를 둘러싼 조직 간의 다툼을 그린다.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예매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젠틀맨' GV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이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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