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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현장직원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훈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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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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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7일 오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훈련이 열린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선수들이 타격 및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0.03.27.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현장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로 1군 선수단의 훈련을 중단했다.

키움은 4일 "1군 현장 직원 1명이 이날 오전 고척스카이돔에 출근시 진행된 발열 체크 과정에서 고열 증세를 보였다"며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 매뉴얼에 따라 고열 증세를 보인 현장 직원을 구장 인근 선별 진료소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군 선수단은 예정돼 있던 훈련을 취소하고 (해당 현장 직원은)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선수단은 이 직원의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훈련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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