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코로나19 환자 32명 늘어 1만512명…완치율 70% 넘었다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4-12 10:22:24
방대본 12일 오전 0시 기준 발생현황
associate_pic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2월 18일 대구 확진자(31번)가 나온 이후 52일 만에 처음으로 0명으로 떨어진 10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0.04.10.lmy@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이연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2명 늘어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5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절반이 넘는 확진자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확진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한 1만51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6일과 7일 47명, 8일 53명,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이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유입이 24명으로 지역 발생(8명)명보다 많았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입국 검역에서 18명 확인됐으며 다른 6명은 검역을 통과해 지역에서 확진됐다.

국내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4명, 서울에서 3명, 인천에서 1명 등 전체 확진자의 25%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에선 구로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의 접촉자인 70대 여성이 추가로 관악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성남시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 3명, 대구에서 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지역은 예천군에서는 40대 여성이 확진된 뒤 남편과 아들, 시어머니, 직장동료가 확진된 데 이어 아들의 친구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8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그 외 충남에서도 지역 발생 사례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3명 늘어 214명, 완치자는 125명 늘어 총 7368명으로 완치율이 70.1%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누적 검사 건수는 51만4621건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1만378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49만321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dyhle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